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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이랑 뭐를 할까 고민되셔서 들어오셨나요? 저 역시도 주말에 아이랑 뭐를 해야 재밌게 보낼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강화도 옥토끼우주센터를 가보기로 마음먹고 다녀온 후기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이외에도 곧 다가올 겨울방학에 아이랑 가보면 좋을만한 곳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공유해 드리니 바로 접속하셔서 확인하세요.
주소 | 인천 강화군 불은면 강화동로 403 옥토끼우주센터 |
운영시간 | 월 - 금 : 10:00 - 17:30 |
토,일 : 09:30 - 19:00 | |
전화번호 | 032 - 937 - 6917 |
일반이용요금 (자유이용권) | ||
구분 | 요금 | |
자유이용권(일반) | 자유이용권(성수기) | |
베이비(24개월 이상 ~ 36개월 미만) | 9,000 | 10,000 |
소인(36개월 이상 ~ 만 12세) | 17,000 | 18,000 |
대인(13세 이상 ~ 만 65세) | 16,000 | 17,000 |
장애,유공자,경로 | 13,000 | 14,000 |
강화군민 | 13,000 | 14,000 |
옥토끼우주센터 소개
옥토끼우주센터는 국내최초의 항공우주과학 테마파크입니다. 항공우주 관련 자료를 수집, 보존하여 어린이 및 일반 대중들의 항공우주 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체험교육에 중점을 두어 항공우주 관련 체험기구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습니다. 과학, 예술, 탐험 놀이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사계절 내내 방문할 수 있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무한한 창의성을 깨워주는 창의체험공간이며 남녀노소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나눌 수 있는 행복체험공간입니다.
저희는 점심쯤 도착해서 미리 예매해둔 티켓을 매표소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해서 들어갔습니다. 우선 외투부터 벗고 들어가서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들어가니 우주행성에 대한 설명들이 있었고, 지나가니 다양한 로켓들과 입체 영상관이 있었습니다.
입체 영상관앞에는 시간대별 상영표가 적혀있어서 관람하다가 시간 맞춰서 들어가서 영화도 보았는데 아이들이 3D안경을 쓰고 어찌나 집중해서 잘 보던지 뒷모습이 아주 귀여웠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는 다시 관람도 하고 체험도 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가지 체험들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주에 관한 우주생활체험관도 볼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2층에 올라가니 2층에도 꼬마 기차 타는 것이 있어서 역시나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2층에는 기념품샵과 카페가 있었고, 기념품샵을 지나고 밖으로 나가는 통로가 있어서 밖으로 나가보았는데 밖에는 보트 타는 곳과 눈썰매장이 있어서 아이들을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실내에서는 더웠고 밖으로 나가니 바람도 쐬서 좋았고 보트도 줄 서서 기다렸다가 타는데 보트 노 젓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힘들긴 했지만 재밌었습니다. 썰매장은 사진에서 보는 거와 같이 왼쪽은 6세 이상부터 탈 수 있는 곳과 오른쪽은 6세 이하들이 타는 곳(6세 이하이지만 왼편에 있는 썰매가 무서우면 탈 수 있었습니다)이었고 썰매는 보호자와 함께 탈 수 없었습니다. 저희 집 아이들은 오른쪽부터 타고 왼쪽 가서 신나게 탔습니다. 저도 한번 타보았는데 스릴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저희 집 막내는 겁도 없이 얼마나 잘 타던지 놀라웠습니다.
신나게 타고 갑자기 썰매 타는 사람들이 많아져 줄서서 기다리기 힘드니까 공룡의 숲으로 가서 산책도 하면서 공룡도 보았습니다. 산책하다가 화장실도 갈 겸 다시 안으로 들어가서 못 본 3층에 가서 키링 만드는 체험도 하고 우주복입어보는 체험도 했습니다. 썰매도 탔겠다 체험도 열심히 했겠다 배도 출출해서 밖으로 나가서 보트 타는 곳 앞에 매점 가서 떡볶이와 어묵을 사 먹고 에너지를 충전하여 다시 썰매를 타러 갔습니다.(우리 집 두 딸들의 체력이 얼마나 대단하던지..^^;) 저는 너무 피곤해서 앉아서 좀 기다리다가 사진도 찍어주고 그렇게 아주 열심히 놀다가 전망대도 구경할 겸 건물 위로 올라가 보았는데 생각보다 별건 없었습니다. 앞전에 산책할 때 가보지 않았던 공간도 가보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토끼를 키우는 곳 옆에 이동식 화장실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냄새가 얼마나 심하던지... 진짜 역했습니다. 산책할 때도 느꼈는데 곳곳에 시설 관리를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피곤도 하고 해도 저물어가고 저녁시간이 다되어서 퇴장을 했습니다. 점심쯤 가서 신나게 여기저기 체험하고 구경하고 놀 거 다 놀고 알차게 잘 놀다가 왔습니다. 아이들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곳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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